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쪽지는 안 읽는 불량 회원입니다~ ;)


제가 알량한 영어 단어로 제목을 적은 이유를 눈치채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다는 설레임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1) 마우스..


저는 원래.. Cosy의 좀 특이한 마우스를 몇 년 동안 썼었습니다.. 그 특성상.. 마우스가 그야말로 둔중했지요.. 크고 무게도 좀 나가고..


저는 애초부터 그런 걸 좋아했기에 정말 마음에 들어 하면서 썼지만.. 지난 번에 올린 것처럼.. 수명이 다한 것 같은데.. 단종 된지 좀 되서

다시 못 구하고 있기에.. 대체할 것을 생각하던 중, 아버지께 드린 마우스가 왔다리~ 갔다리~ 한다고 불평을 하시기에 지난 번에 중고 거

래를 하면서 보너스로 얻어온 삼성 마우스를 드리고, 원래 달려 있던 건 제가 회수를 해 왔습니다.


뭐, 이것도 싸구려이기는 한데 (애초부터 키보드하고 패키지로 산 거네요..^^;;)


인식 문제야..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한 번씩 탈착해 주면 되니 별로 문제가 될 건 없기는 한데..


얘가.. 요즘의 대세(?)에 따라서 작고 가볍게 나온 것이다 보니..


위에 적은대로 둔중한, 크고 무거운, 마우스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 점이 불만이네요..


그나마 예비로 (그리고 가끔씩 노트북을 팔 때, 직접 구매하러 오시는 분께 사은품으로 넣어 드리려고) 사 둔 마우스들 역시..


전부 다 작고 가벼운 모델들인지라..


마침 옥 여사 댁에 버티컬 마우스가 만원 정도 되던데.. 그걸 질러볼까?도 생각 중이네요..

(뭐, 애초의 그 마우스의 선택 목적일 근육통?은 거의 없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크고, 무게도 좀 나가 보이는 데다가 호기심에..^^;;)



2) (스맛)폰 : 프라다 삼땡공


올해 초반에 랩탑들을 막 내놓기 시작할 무렵에.. 그 허전함(?)을 달래고자.. 폰들을 질러 댔고.. 그 당시 마지막으로 지른 게 바로..

(갤스툰 빼고) 프라다 삼땡공이었습니다.. 이곳 장터에서 모 회원님께 구매를 했지요..^^;


많은 아주머니들께 네임 브랜드로 선택이 되고, 성능도 뭐 괜찮은 편이라기에 저도 호기심에 한 번 질러 봤죠.. (LG 것이라기에..)


하지만.. 위의 괄호에 쓴 것처럼.. 이걸 지를 당시에 저는 이미 SKT로 번호 이동을 했었기에.. 질러 두고 몇 달 간을 그냥 택배 박스

그대로 가지고만 있다가.. 그저께(?) KT 회선 하나를 이벤트로 개통하고, 오늘 받으면서 드디어.. 좀 전에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제 KT폰 기변도는.. 효도폰 -> (작년 이맘 때) 테이크 LTE -> (올해 초) 테이크 야누스 -> (3.1절) SKT의 갤스 2


예, 점점 퇴화를 했었는데요.. 아무튼.. 제가 알기로는 스펙이 갤스 2랑 거의 비슷한 걸로 알고 있는데.. 초반에는 정말 엄~청나게

버벅이기에.. '팔아 버려야겠군..--;;'이라고 생각을 하다가, 검색해 보니.. 많은 분들이 업데이트를 하면 나아진다고 해서.. 펌웨어

업데이트나 한 번 해 보자~라는 생각에 7~8분 걸려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고 났더니.. 꽤 나아졌습니다..

(그런데 역시.. 그 후기에 나온 것처럼, LG에서는 단순히 화면?과 WIFI의 성능 향상이라고 하더니만.. 전체적으로 최적화가 됐는지

부드러워졌네요..--;)


다만.. 제조사별로 뭔가가 있는지 (기존에는 테이크에서 쓰던 USIM이므로) 주소록을 제대로 불러 오지를 못 하더군요..

(테이크  LTE -> 야누스로 왔을 때에는 95% 이상을 정상적으로 불러 와서 몇 개만 수정하면 됐고, 효도폰도 좀 꼬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60~70%는 불러 왔는데.. 얘는 단순히 안드로이드의 기능인 구글 백업으로 불러 오다 보니.. 엉망진창으로 불러 와서..--;


뭐, 어차피.. 폰에다가 넣고 다니는 번호라고는 30여개 정도 밖에 안 넣으니.. 30분 정도 투자하면 다시 넣을 수 있을 것 같기는 하

지만.. 일단.. 첫인상이 실망인 데다가, 귀차니즘까지 유발하다 보니..


(위에 적은대로..) 폰이 이것만 있는 것도 아닌데.. 확, 재방출해 버릴까? --; 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ps. KT에서 이벤트 기간이 그저께까지라기에 질렀는데.. 오늘 받고 나서 기본 정보를 알기 위해서 올레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이벤트 기간이 이틀 연장 됐군요..--;; 그냥 내일 지를 걸..--;;;


El_Diablo_Viste_De_Prada-Caratula.jpg 

3) 인텔 330(?) 80G짜리는 역시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그 두 배는 되어야 한숨을 돌리는 저한테, 더구나 여유 공간을 남겨 두라는

SSD가 80G 밖에 안 되는 건.. 너무하더라고요.. 이젠 가격 책정이 문제네요..--;; 외관이 전투형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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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건 안 바라고.. 레벨 2까지만 올려 봤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쪽지는 안 읽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