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T42P를 받았답니다.


상태는 생각보다 좋지 않았지만, '아직까지는' 잘 돌아가네요.


지난 일년간 수고해준 X31군은 이제 좀 뒤에서 쉬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뱃속에 있던 512램이랑 아데로스 무선랜카드는 T42P에게 상납을 해야 할 거구요...


윈도 새로 설치하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여기 가입한지는 8년이 지났지만, 이제야 갤러리에 사진 올려 봅니다(새로운 점수제도가 저의 게으름을 이겨 가는 군요!!!).




오늘 받아서 약간의 청소 후(응?) 키보드에 손을 얹는 순간, 믿음직스럽다는 느낌이 전해져 오는 군요.


이 맛에 쓰는 거 아니겠어요?





자, 다시 좀 만져주러 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