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컴플릿 적용이 잘 해결 되었습니다.. 그간의 제 기록(?)이 좋았는지, 아니면 상담원 분께서 마음이 넓으신 건지..

그것도 아니면.. 어차피 이제 보름 남짓 밖에 안 남았으니 마지막(?) 정으로..도 아니면, 제가 연장할 의사를 슬쩍 밝혀서 세일즈 차원에서?


실은.. 그냥 안 되면 꽤 아쉽기는 하지만..이라고 생각했던 외관 문제야 그렇다 쳐도.. HDD 가이드의 나사가, 나사선이 뭉그러져 버리는 치

명적인 문제가 새로이 발견 되어서.. 최소한 이것만큼은!!이라고 생각을 했고, 겉보기인 외관과는 달리, 이건 정말 사용하는데 직결 되는 큰

문제여서, 이걸 제일 먼저 문의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 그래서 혹시?하고 (제 생각에는.. 나사선이 뭉그러진 걸 과연 어떻게 풀지.. 답이 안 나오는 데다가.. 예전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 때 결국.. 아예 해당 부품을 교체 받은 적이 있어서..--;;) 델의 HDD를 텅 비워 버리는 바람에.. 갈아 타는 일정이 조금 늦춰져서 지금도

계속 Acer를 쓰고는 있습니다만.. 발열의 애런데일과, 울트라씬이라는 얇은 두께, 거기에 TP와는 달라서 분해해서 소지할 엄두를 못 내고

있는 3중고가 겹치다 보니.. 은근히 버벅거리고 있네요..--;;


3) 그러다 보니.. 일단 사나흘만이라도 TP로 옮겨갈까.. 생각은 하지만.. 불과 나흘 전에 갈아 엎고, 그저께 셋팅을 끝내 놨는데.. 다시 갈아

엎을 생각을 하니..--;; 그래서 일단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오늘 저녁 때 즈음에 갈아 엎겠지요.. 귀찮다고 미루면 계속 어영

부영 넘어 가게 되니..--;) 솔직히.. X200이나 T400이나 스펙이 거의 비슷하니 그냥 되지 않을까? 하고 내심 달고 무른 생각을 했는데.. 무엇

보다.. 소리가 전혀 안 나오더군요.. 사운드 칩셋 드라이버도 다시 깔아 봤는데..--;;


4) 그런데.. 1번과 연관 되어서.. Dell은 왜 자사의 울트라씬(?) 모델에 7mm HDD를 넣어 놨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X1처럼, 정말 7mm HDD조차도 잘 안 들어갈 정도로 타이트하게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공간이 남아 돌아서.. 그 두께를 메워 주기 위해서

일부러 두터운 가이드를 제공할 거면.. HDD 선택의 폭이 훨~씬 더 넓은 9.5mm를 넣을 것이지..


아무래도.. 기존의 HDD 유저들보다는, SSD로 기변하는 사람들 (혹은 모델간의 통일성?)을 위해서 그런 건가?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 모델과 그 다음 세대? 모델 사이에, HDD가 아닌 SSD를 넣고, 디자인이 약~간 바뀐 모델을 프리미엄? 버전으로 팔았었거든요..) 뭣보다

요즘에 나오는 SSD는 7mm가 추세로 보이니까요..


5) 어제 오전에 A급 박풀의 갤스2를 여기에 먼저 올렸는데.. 몇 시간 동안 제대로 구매 의사를 밝히시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시기에, 중고딩들

이 뛰노는 곳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10분도 안 되서 입금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거래가 성사 되었는데요.


입금 확인하고, 주소 받고하는 와중에 어떤 분한테 연락이 왔더군요. 그런데.. "판매글을 보기는 아~까 봤는데, 상태와 (빠진) 구성품이 어찌

되는지 몰라서 지금까지 고민하다가 연락을 한다"면서 문의를 하시던데.. 아니.. A급 박풀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어려운 의미를 지니고 있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팔렸습니다만?"이라고 짤막하게 대답을 해 드렸습니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겠지요..


우량주, 금발의 미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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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건 안 바라고.. 레벨 2까지만 올려 봤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쪽지는 안 읽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