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른 분들도 크게 다르시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제 경우에는.. 일단, 메인으로 쓰는 불여우에서 창을 8~12개 정도 열어 놓고,

불여우의 IE 플러그인에서 제대로 작동이 안 되거나 불안한 경우에 IE도 4~5개 열어 놓고 작업을 합니다만.. (결국 총 15개 전후를 열어 놓고 작업

을 하네요..)


가장 짜증이 나는 게.. 바로.. Active X 때문에.. 작업하던 창을 다 닫아 버리지 않으면 더 이상 진행이 안 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보통.. 그런 경

우에는.. 기존 작업들을 닫고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Active X를 설치하려면 무조건 불시에 다 닫혀 버리는 게 문제이죠..


아까도.. 어제부터 해외 거래처들이랑 주고 받던 서류며 자료며 다 띄워 놓고 이리 저리 창 바꿔 가면서 작업을 하다가.. 아래 적을 이유로 싸구려

젤리 폰 케이스 하나를 사려고 모 쇼핑몰에 들어 갔더니..


들어 가면서부터 한 번, ID/PW 찾는 작업에서 한 번, 본인 인증에서 한 번, 폰번 인증에서 또 한 번.. 결국.. 이 네 번의 과정들을 견디지 못 하고서

작업하던 창들이 모조리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특히 엔프로텍트.. 뭘 더 지키겠다는 건지.. 오히려 이름과는 달리 배드웨어로 뽑힌 걸로 알고 있건만..


예전에는 쥐마켓에서.. 배송 정보며 할인 쿠폰 적용이며 다 작성해 놓고서 완료 버튼을 누르면, 그 때마다 Active X 하나 깔으라면서 초기화만 6번

되어서 참다 못해서 쥐마켓에 이름 그대로 Gee~Roll, Gell Role을 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횟수는 그것보다 1/3이 적었지만.. 어제부터 끌어 오던 작업들이다 보니 한층 더 열이 받았습니다..--;;


거기에 가~끔 놀러 오셔서는.. 회사에 뭐 집어 갈 거 없나..하고 오시는 사장님께서, 제가 어젯밤에 상태 좋은 걸로 골라 놓은 폰 액세서리 5개를

숄라당~ 집어가 버리시고.. (그 중에 2개는 엄청 레어인데..ㅠ.ㅠ..) 그리고도 더 없냐고 하시기에 시선을 피하면서 없다켔습니다만..


아무튼..


드디어.. 신청한지 6일 만에 폰이 드디어 오기는 왔습니다..만..

(뭐, 그렇게 싸냐고 문제 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하시는 과장님의 예측과는 달리.. 당연히? 멀쩡한 것 같네요..


지금까지.. 단골 매장 하나 만들어 놓고서.. 몇 년째 거기만 이용하시면서 가끔 사은품 같은 거 받으시는 분께서야.. 뽐뿌나 공구 카페 정보 같은

것을 말씀 드려 봤자.. 그렇게 싼 건 뭐가 이상한겨~라고 하십니다만.. 말이 단골이지.. 호갱님이죠, 뭐~ 제가 갤3가 17에 풀리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니까 과장님께서 그 단골집에 물어 보셨는데, 그 17은 처음에 내는 돈만 말하는 거고, 결국 할부 원금이 90인 건 마찬가지라고 했다던데..--;;


6일이나 끈 것도 짜증이 나는데.. 사은품으로 약속했던 케이스랑 액보 필름이 안 왔더군요..--;


제가 비록 랩탑에는 액보 필름을 안 붙이지만, 폰이나 디카에는 꼭 붙이건만..


그래서 전화 걸어서 물어 보려고 했더니, 계~속 전화도 안 받고.. 결국 화가 나서 문자로 따졌더니, 그제야 "사은품은 별도 배송 됩니다"라고 단

한 줄 오더군요..


그걸 보면서.. 애초에 번이를 어디서 할까 고를 당시에는.. 그렇게나 친절하게 대답하고 이모티콘 마구 섞어 가면서 대답을 하더니.. 이미 낚인

물고기에는 밥을 안 주는 건지.. 그럼 케이스랑 필름은 언제쯤 오냐고 물어 봤는데 또다시 함흥차사라서.. 결국 만 원 주고 각각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위에 적은대로, Active X 때문에..ㅠ.ㅠ..OTL..


애초부터.. 이렇게 오래 걸리고, 또 사은품은 더더욱 시간이 걸린다고 한 마디만 해 줬어도 이렇게 며칠을 무턱대고 기다리지는 않았을 텐데..


그것도.. 처음에는 서둘러서 신청하면 익일 배송해 주겠다고 하더니만..


1) 제 신분 증명(?) 방법으로 거기에 나와 있는 것들 중에서 하나 고르라기에 골랐는데.. 이틀 지나서, 왜 아직도 개통이 안 되냐고 물었더니

그제야 인증 방법이 잘못(?) 되어서 그렇다고 하고..

2) 공휴일이라고 하루 미루고..

3) 주말이라고 하루 미루고..

4) 사흘간의 연휴 때문에 밀린 사람이 많다고 또 하루 미루고..


정말.. 그 날, 그 날, 오늘은 되려나?하고서 물어 봐도 함흥차사에 몇 번을 문의를 하면.. 그제야 내일을 기약하라는 소리나 하고..


며칠을 멍~하니 기다리고 있었네요.. 일일히 알려 주기 힘들면, 공지라도 올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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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건 안 바라고.. 레벨 2까지만 올려 봤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쪽지는 안 읽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