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3시간 반 전인.. 21시 즈음에.. 아까 자게에 적은대로.. 어제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프라다 3.0에 주소록을 넣기 위해서

이리 저리 머리 굴리다가.. 혹시?하는 마음에 일단 갤탭의 주소를 불러 와서, 프라다 3.0에 넣었는데요..


처음에는 계속 (기기) 인식 에러가 떠서 왜지? 하다가 혹시나..?! 하면서 마우스를 빼보니까 띵동~하면서 재인식이 되더군요..--;;

(랩탑의 USB 전력으로는 아슬~아슬한가 봅니다.. 포트 2개 있는 것에서, 마우스를 뽑으니 인식이 되는 걸 보면..--;;)


아무튼 주소록 불러 오고, 손 좀 보고.. 하느라 30분쯤을 잡아 먹고..


이젠 뭐, 끝났네~라는 심정으로 이것 저것 만져 보다가.. 금단의 영역인..


음악 파일들을 봤는데요.. 약 400곡 정도 되는 그 파일들이.. 정렬이 안 되고 글자가 깨진 채로 (일음 60%에, 한국 가요 30%, 팝송 5%, 당악?! 5%

정도의 비율이다 보니.. 얽히고 깨지고 그렇게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이왕 연결한 김에 몇 개만 손 봐 주자..라고 시작해서는..


3시간 꼬박 걸려서 하나 하나 파일명 만져 주고, MP3 tag 바로 잡고, 앨범명 먹이고, 했네요..

(한글이나 영어라면 훨씬 빨리 끝났을 텐데.. 일일히 일어하고 한자 변환해 가면서 줄 맞추고 정리하고 하느라..--;;


MP3 플레이어도 아니고 (라지만.. 어차피 MP3p도.. 오직 음악만 듣고, 더 오래 재생시키기 위해서 액정은 거의 활용을 안 하고, 최대한 액정이

작은 걸 쓸 정도인데..) 폰은 그야말로 재생 버튼 한 번 누르고 그 다음에는 무작위 재생으로 쳐다 보지도 않는데..


쓰잘데기 없는데 3시간을 낭비했네요..--;;;; 쓸데 없는데 발동이 걸려서..--;;


그런 제게 아버지께서 "야, 이제 보름 있으면 자동차 보험이 만료 되는데.. 어디 저렴한데 없나 찾아봐"라고 하시더군요..

(뭣보다.. 지난 번에 한 번 댓글로 적은 것처럼.. 보험사에서 지네들 일 편하게 하려고.. 제 여동생은 무과실인데 8:2로 나누고서는, 그걸 트집을

잡아서 보험료를 왕창 올려 버려서..--;;)


그런데.. 제가 아는 거라고는.. 다이렉트 보험이 그나마 저렴하다는 것 밖에 모르고.. 검색해 보니.. 다이렉트 보험도 회사?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던데요..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곳 있으시면 조언 한 자락 부탁 드려도 될까요?

(솔직히.. 여기 홀릭에 별의별 분들이 다 계신 만큼.. 그 쪽 업계에 계시는 분도 계실 듯도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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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건 안 바라고.. 레벨 2까지만 올려 봤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쪽지는 안 읽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