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이사와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어제 좀 버벅이기는 했지만 오늘은 서버가 많이 안정화되서 그런지

쾌적하고 좋아요.

 

그런데 아쉬운 점이 없진 않아요. DB를 옮기는 가정에서 어쩔 수 없이 손실된 정보들이 아까워요.

아이디가 없어진 분들도 계신거 같고 포인트가 줄어든 경우도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제일 안타까운 점은 예전 매매글들이 없어진 것입니다.

물건을 사거나 팔때 예전 매매글들을 검색해서 참고하곤 했거든요.

'아 예전에 이 제품도 꽤 가격이 나갔었구나...' 뭐 이런 향수에 빠져들 수도 있었구요.

 

앞으로 DB가 쌓이다 보면 이 아쉬움도 줄어들게 되겠죠.

이제는 넓어진 집을 열심히 채워나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