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을 보여줄만한 DSLR이 없어 부착 전후 비교 사진은 없습니다.


T420s는 실측 310mm * 175mm 입니다.


퓨어메X트의 제품중에는 T420s 전용 필름이 없기 때문에 가장 100%에 가까운


R480 전용(309.8mm * 174.5mm) 고화질 AR필름을 사용했습니다.


처음에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부착점에 갔으나 영업시간임에도 문이 닫혀있어 직접 제가 붙히기로 했습니다.


박스에 함께 동봉된 물품은 [ 필름, 밀개(기포밀어내기용), 액정 클리너, 매직보드(용도 모름;;) ] 입니다.


사전에 가습기를 틀어 주위에 먼지가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것을 최대한 방지했고


클리너도 동봉된 것과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두개를 사용하여 액정을 완전히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습식 클리너와 건식 클리너중 건식은 사용후 바로 버리지 마시고 잠깐 보관해 두세요.)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퓨어메X트 제품은 보호필름을 보호하기위한 필름이 앞 뒤로 다 붙어있습니다.


01 번과 02번이 있는데 01번을 벗겨내면 사용자가 눈으로 보게되는 면이 나오고 02번은 좌 우 끝으로 붙어있는데 이것을 잡고


약간 벗긴 뒤 서서히 맞춰가며 붙혀야 합니다.


중간에 생기는 기포들은 밀개로 살짝 밀면서 붙혀주시면 되겠습니다.


다 붙히고 나면 조금 당황스러운게 온갖 흰 사국들이 난자합니다.


밀개로 민 부분은 흰색으로 길게 떡져있고 안쪽에 히끗히끗한 지문같은 자국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절망하실 필요 없으신것은 이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라는 겁니다.


안쪽에 기포가 들어갔거나 먼지가 붙어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렇게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두시면 됩니다.


하지만 반나절이 지나도 저는 달라지는것이 없더군요.


성격이 급한 나머지 저는 보관해 두었던 건식 클리너로 액정을 가볍게 문질러주었습니다.


마법처럼 히끗히끗했던 자국들이 사라집니다.


퓨어메X트의 설명에 의하면 이것은 제품불량이 아니라 점착제가 뭉친것으로 기다리면 천천히 완화될 일이고


저처럼 성격 급하신분들은 조금 기다렸다가 건식클리너로 슬슬 문질러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완전히 부착을 하고나니 액정과 필름간의 약간의 여유공간이 있습니다.


실측에서는 가로화면이 0.02mm차이가 있어야 하나 가로화면의 여유공간은 육안상 0.07mm정도(좌우 총합) 되는것 같습니다.


세로면은 0.05mm차이가 있어야하나 실제로 그 이하인것으로 느껴집니다.


예전에 ASUS 노트북중 전용 기종을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그것보다도 여유공간이 적군요.


씽크로율이 꽤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화면상으로도 저는 Glossy 타입을 선호해서 그런지 보기에도 좀 더 깔끔해지고 눈도 한결 편안한 느낌입니다.


저는 실패 없이 완벽하게 기포, 먼지 전혀 없이 붙히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시야각은 안습입니다...ㅜㅜ


이것으로 저의 허접한 액정 보호필름 부착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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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Asus UL80Vt

2010 iPhone3GS

2010 MacBook Pro 15' - i7 620M

2010 MacBook 13' Core 2 Duo - P8600

2011 MacBook 17' - i7 2820QM

2011 T420s - i7 2620M + Crucial M4(1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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