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열린 번개에 참석하기 위해서 아현동에서의 업무를 부리나케 끝을 내고서는....


열심히 달려가서 무려 두시간이나 지각했었습니다.


모임을 주관하신 톰과란제리님 매우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사실 전 처음에 [내가잘가는 석쇠불고기]가 가게 상호인지도 모르고...


톰란님이 자주가시는 석쇠불고기인줄로만 알았답니다..ㅡ_ㅡa....쿨럭...쿨럭....


그리고 취중에도 절 마중나오셔서 매우 반갑게 맞이해주신 난닝구짱님.... 마지막에 바래다주시기까지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ET에서 오랜 호적수(?-만고 혼자생각이지만)이자 같이 팀을 짜면 최강 저격팀이 되는 블우님....뵈서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그외에도 Gably에서 자주 뵈었던 버스탄 늑대님도 반가웠고, 가고파님, 동안 하이앵글게이저님, 농약벌컥벌컥님, ,춘자성님, KIMSU님, 술라님, 조씨님, 평균율님, TPia님,


그리고 저처럼 뒤늦게 참석하신 X41님, 등 뒤늦게 참석한 저를 환대해 주시고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27일날 대구에서 다시 뵐 piano00님도 매우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그날 무려 3차까지 달리면서 즐겁게 술을 마시고....신나게 떠들고......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못오실 줄 알았다가 오셔서 제가 NAMU님께 드릴 자료에 대한 부담감을 대신 받아주신 Mortal님 반갑고 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처 기억못하는 많은 회원분들은 저의 고약한 기억력을 탓해주시고 섭섭해 하시지 마셔요.


전 번개 후 다음날 01:00무렵(?) 숙소에 가게 되어서 잠에 드는 바람에 접속을 못하였다가, 10년지기 지인의 결혼식 참석 후에 다시 차를 타고 부산에 월요일 01:00에 도착해서 그동안 소식도 알리지 못했네요.


너무나도 즐겁고 왁자지컬한 모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즐거운 일로 모이고 슬픈일은 다 웃을 수 있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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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사랑하는 바다소년입니다.

그래서 마크도 사랑과 자유의 크로스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