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늘의 백장미님 글에 살포~시 댓글로 단 것처럼.. 드디어 이배희 여사님 댁에서 지른 게 왔습니다.


오늘 12시쯤에 받아서 (보통은.. 11 ~ 13시 사이에 배송 예정입니다.라는 안내 문자가 오면.. 11시 이전이나, 그 즈음에 오는데,

얘는 쪼끔 늦었네요..^^;;) 그 박스의 간략함에 좀 놀랐습니다만 (뭐, 살라라 특유의 Big size 에어캡에 포장이 되서 와서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뭐, 딱히 상태에 연연하고 구매한 건 아닙니다만.. 하늘의 백장미님께서 겪으신 일이 있고, 얼마 전에 국내 업자분들께 구매했다

문제가 있어서 환불을 받은 경험이 연달아 있다 보니..


내심 걱정스러웠습니다만..


상판에 스크래치들이 있는 것 빼고는.. 얼마 전에 구매한 것보다 전체적으로 상태가 양호하더군요.. (특히 그건 액정 상태가 파

르스름~하다고까지 하셨는데.. 그것 보다 이게 더 상태가 좋습니다.. 그건 파르스름한 건 둘째치고.. 액정이 좀 어두웠는데.. 얜

LED 액정 특유의 밝기를 보여 주네요.. 물론.. TP의 LED 액정이니.. 타사 LED 액정보다 어둡기는 합니다만..--;;


그러고 보면.. 가~끔씩.. 액정이 밝다, 파르스름~하다고 하시는데..


1) 아무리 TP 액정이 타사 액정보다 어둡다고는 하지만.. 이게 밝은 액정이라고 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고..


2) 파르스름~하다는 건..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예전의 CCFL 액정의 특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

이 좀 듭니다.. 요즘의, LED가 쓰인 TP 액정은.. 약간 미색에 가깝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혹시 몰라서 받자마자 OS를 갈아 엎는 작업을 해서 좀 전에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셋팅 중입니다만..


이상 없는 양품이 도착한 것 같고 (그래도 혹시 몰라서 하루 더 써 봐야죠.. 예전에 일단 괜찮아 보인다고 구매 결정 했다가..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니까 문제가 발생한 경우도 있어서..--;) 이걸 보면서..


위에 적은대로.. 혼자 판단한 주관적인 결론이 섞인 개인 거래보다는, 최소한.. 한두 대 팔아 먹고 나를 게 아니라면, 뒷소리(소

문?)들 때문에 보다 나은 판단으로 올리는 업자분들의 물건이, 가격만 맞다면 낫지 않나? 라는 생각마저(?) 하고 있습니다.


위에 적은대로.. 업자분들께 최근에만 두 번을 구매를 했는데요..


두 번 다, 큰 소리 없이, 증상을 증거와 함께 제출하니 군소리 없이 교환(이 안 되는 경우에는) 환불이 이루어졌고..


두 번 다, 생각한 것보다 상태가 좋은 게 왔었습니다.. (만, 두 번 다 보드 문제로 환불을 받았네요..--;;)


그래서 제 경우에는.. 거래할 때도, 조건만 맞다면.. 판매자 혹은 구매자가 속칭 업자분이시라도 신경을 안 쓰는데요..

(덕분에 지난 번에 거래한 분은, 최대한 개인 판매자이신 것처럼 하셨지만, 받아 본 제품 상태와 대응을 보고서 업자 아니시냐

고 슬그머~니 여쭤 봤더니.. 놀라시면서 소문 내지 말아 달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아까 겪은 '역시..--;;'라는 업자들도 있었습니다만..


1) 1일 특가로 무선 마우스가 뜨기에, 어제 글 올린 것처럼.. 작고 가벼운, 이 휴대용 마우스 대신 쓸 걸 찾아 보려고 둘러 보다

기본형 말고, 좀 도톰하고 무게 좀 나가게 생긴 중급형? 모델이 있기에 고민을 좀 해 보고 지르려고 장바구니에 넣어 뒀다가..


아까 지르려고 가 보니, 없어져서.. 매진인가?! 하고 보니까.. 기본형 이외의 모델들은 가격을 올려 놨더군요..^^;;


2) 그래서 꿩 대신 닭으로, 마침 가정용 운동 기구가 엄청 싼 게 있기에.. 또 쉽게 질리더라도 한 번 사 볼까? 하다가 궁금한 점

이 있어서.. 해당 상품 페이지의 질문란을 이용해서 문의를 했는데..


잠시 뒤에, "고객님께서 어떤 상품이 궁금하신지 모르겠으니 전화해 주세요"라고 답변을 했더군요..


물론, 시스템상 제가 보는 거랑, 판매자가 보는 거랑 다를지도 모르지만.. 다른 글들을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 (더구나 일

부러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게시판을 만들어 놓는다는 것도 이해가 잘..--;;) 더구나 질문 글에 무슨 상품에 대한 문의라고 분명

히 명시가 되던데..


아무튼 전화 통화를 해서 금방 해결하기는 했습니다만..


질문 들어 오면 자세히 보지도 않고, 대충 대답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무튼.. 이걸 받아 보면서..


1) 여사님 댁에서 구매한 건.. 항상 내부를 열어 보면 먼지가 잔~뜩 있네요.. 같은 판매자가 같은 곳에서 일괄 수거해 온 같은

물건을 사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살라라가 이렇게 먼지가 많은 환경의 나라였던가?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2) 별 생각 없이 Win 7 DVD를 넣으려고 하는데, 안에 VB라고 대충 휘갈겨 쓴 DVD가 들어 있기에 '뭐지? 살라라~에서도 한국

처럼 물건 팔 때 좋은(?) 거 넣어 주는 게 일상화 됐나? 아니면 구매자가 한국인인 걸 알아 차리고 그랬나?'라고 이상해하면서

열어 보니.. OEM 비스타 32비트 버전이더군요.


그런데..


웃긴 게..


OEM 버전은 OEM 버전이되..


HP OEM 버전이었습니다..--;;;;


덕분에.. 당연히 인증이 안 되고, 뭣보다.. 설치는 비인증 상태로 잘 되는데.. TP의 유틸들을 깔면서 조금씩 문제가 생기더군

요..^^;; 어차피.. 비스탄 제가 사용할 OS 목록에서 제외된지 Orange라.. 걍 웃으면서 DVD를 벌크통에 넣어 뒀습니다..^^;;


나름 세심한(?) 판매자 덕분에.. 오랫만에 비스타를 잠시나마 써 봤네요..^^;; 지금은 XP sp3로 갈아 엎는 중입니다.


3) 주문하고 거의 3주 되서 받다 보니.. 저는 이게 램이 4G인 줄로만 알고 있었네요..^^;;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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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건 안 바라고.. 레벨 2까지만 올려 봤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쪽지는 안 읽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