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지? 화장실에 달려간 횟수? 아니면 설마..?!

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으로부터 3시간 동안, 제가 R500을 뜯은 횟수입니다.


어제 X200T를 팔고 빼낸 메모리를 넣어 주기 위해서 한 번,

그리고 아까 얼마 전에 장터에 올린 랩탑을 사겠다고, 대신 사양을 낮춰서라도 가격을 낮춰 달라고 해서 메모리 갈아 끼우느라 한 번,

혹시? 하고 키보드 빼느라 한 번,

역시!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고 생각하면서 조립


2) 드디어.. 이배희 여사님 댁에서 낙찰 받은 X1 정크가 미국 창고에 도착했습니다. (판매자는 공약한 것처럼, 입금 확인 되자마자 다음 날

물건을 부쳤는데.. 역시.. 땅이 넓어서인가? 라고 생각을 해 봐도.. 그래도 8~9일이나 걸렸다는 건..--;;) 빠르면 다음 주? 늦어도 다다음 주

안에 도착하겠지요.. (그런가 하면.. 낙찰 받고 5일 동안이나 뜸을 들여서 불안하게 한 판매자도 있었네요.. 옥대행에서는, 입금 확인하고서

30일 안에만 보내 주면 되다 보니, 그 안에는 강제할 의무가 없다고 하고.. IT에서 한 달이면.. 최신 기종이 아닌 경우에는 그 중고 시세가 꽤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보니 내심 마음 졸였었습니다..--;;)


3) 그리고 드디어, 이제(서야?) 키보드를 지르려고 했는데, 문득.. 키보드가 고장이 나서 USB 키보드를 연결했다는 글을 다른 곳에서 읽고

혹시? 하고서, 위에 적은대로 R500의 키보드를 분해하고서 실험을 해 보려고 했으나.. 결정적인 사실을 다 뜯고서야 알았다죠..


예.. TP는.. 키보드에 전원 버튼이 붙어 있습니다..--;;;


결국.. 꼼짝 없이 월요일에 키보드 주문해야겠네요.. (오늘은 늦었고, 내일은 일요일이니.. 오늘/내일 하나, 모레인 월요일에 하나~)


뭐, 어차피.. H영씨님께서 좋은 판매자를 알려 주셔서, 생각보다 덜 부담스러운 가격에 지르게 됐습니다만.. (물론.. 일반 키보드보다야 더

비싸기는 하지만.. 백라이트 키보드라니 어쩔 수 없겠죠..ㅠ.ㅠ.. 백라이트 키보드 아니라도 되는데..ㅠ.ㅠ.. 그냥 싼 게 더 좋은데..ㅠ.ㅠ..)


키보드보다.. HDD 커버가 가장 마음에 걸리네요.. 그 플라스틱 조각 하나에 5만원이 좀 안 되다니.. 꼭~ 좀 붙어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만약에 없더라도.. 그건 없어도 쓰는 데에는 문제가 없으니 조금 더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혹시? 싸게 나오면 그 때 지를까? 하고서요..) 


4) 어제부터 어머니께서 쌓아둔 그릇들 정리를 하시고 계시는데요.. 그 와중에 포장용 비닐(?)이나 에어캡이 많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어제 모 회원님께 X200T를 보내 드리면서 마침 갖고 있던 것들이 다 떨어져서, 엄청 허접하게 포장해서 보내 드렸는데.. 하루만 더 빨리

이 완충재들이 나왔었으면..하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어머니께서 지난 10년 가까운 세월동안 쓰시던 SKT, LGT 구형 2G 폰들이 나왔습니다. (그 중 애니꼴은 추배 하나랑 나오긴

했습니다만.. 이건 충전기가 없어서..--;; 켜보지를 못 하다 보니.. 되는 건지, 아닌 건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이거 말고 엄~청 초기형

전자 수첩도 나왔는데.. 공익에 한 번 올려 볼까? 생각 중이긴 합니다만.. 뭣보다,


과연 이런 걸 (SCH-X430S, SPH-S4750, LG-LP2000, MPM-4800, SF-4100 등) 필요로 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우체국에나 갖다 주고 상품권 바꿔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구형폰은 안 받아 주고, 분실폰 등록 된 게 아니라 저처럼

안 쓰는 폰 갖다 주는 건 그냥 꿀꺽한다기에..


http://casio.ledudu.com/pockets.asp?type=759&lg=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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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건 안 바라고.. 레벨 2까지만 올려 봤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쪽지는 안 읽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