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대학원 생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에 국제학부가 있어요~!


거기에 실습이 있으니까 한명 뽑아서 가라고 했는데......


저의 랩에서 영어고 실습할 사람이 없어서 제가 들어갔습니다.


아이들이 수업들을 생각도 없고.....


저도 수업하고 싶은 마음이 없기도 하고 대원생이 실수하면 챙피하기도 하고 해서......


외국인들을 영어로 따로 수업하고


나머지는 즈냥하자고 바락바락 우겨서 애들을 달랬죠.


그랬더니 한아이가 와서 자기 영어 수업들으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한국말 잘 못해요~?"라고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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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가 저보다 더 유창하게 "저 외국에서 16년 살았어요~!"라고 하는데......


이거를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