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녀석이 외국 모 대학에서 주최하는 영재 프로그램에서 입상했다네요


요즘 방황하는 큰조카 걱정 때문에 항상 찌들어 있던  여동생 얼굴에 간만에 웃음꽃이 피고 기분 낸다고 핱턱 쏴서 간만에 곱창에 소주 한잔 하고 왔습니다


부상으로 왕복비행기표 등  가까이 하는 프로그램 참가비용 일체 포함된 초청장이... 


가족들이 모여 왁자지껄 하고 있는데


재미있는건 저희 초등학교 다니는 딸내미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자긴 어떻해야 하냐고 울어버렸다는 ㅎㅎㅎ


홍콩에서있을 시상식에 데리고 가주겠다는 고모 말에 눈물이 뚝 그치고 모두 한바탕 웃음이 터졌네요.


골치 아픈 일들 툭툭 털어버리고 새로운 기분으로 내일 아침을 맞이 하렵니다.


우리 TP 여러분들도 불금 잘 달리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