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막내밤톨군 화니가...


아빠  나  유도장에서  윗몸일으키기 엄청 열심히 해요...



몇개나 할려고...   배가 남산만한데...ㅋㅋ


200개나 할수 있다고  해서....



그래  50개 하면 5천원 캐시 넥슨넣는다..하자..


바로 하자고...



매트깔고...   하느뎅


우선 몸풀기로  유도에서 하는 배들고 머리와 발만 붙이고 좌우 하는것  한 삼십개 하고


바로 시작


ㅠㅠ

 

진짜 1초에 하나씩은 합니다.  정확히...  음



두부부 깜짝 놀랐습니다..


배나와도 저 하는것 보니 걱정안해도 되겠다....  


유도4년차의 위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계란 삶아  부자끼리 목욕탕을 가서


때밀이 아저씨에게  밤톨군  때를 밀었죠


제가하면


간지럽고  아프다고 해서...



평소  잘 안씻게되는


살찐분들  겹쳐진 부분과  목 겨드랑이... 


제가  후련하더군요...



아들과  목욕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같이  찬물에  시원하게....  부자의  정을 쌓고....



제가 때를 밀어주고 싶었지만  제 자신도 때를  안밀어서...


그냥  때밀이 수건에 비눗칠만 하고 오죠....



안사람  집에오자.. 잘 밀어냐하면서


꼼꼼히 살피는뎅



여자는 만육천원받는데...  면적이 더 많은  울 아들  만원냈다고...  학생할인이냐며....ㅋㅋ


그리고...


몸무게 재는데... 50킬로...ㅋㅋ


그래도


오늘


배는 많이 나와도


윗몸일으키기 50회 하는것에  필받아...


내일부터  하루에  자기전에 50개씩  5일하면


매주  5천원 용돈 주기로  꼬시고 있습니다..


안사람은  약속걸고  돈주는것은 교육상  안좋다하지만...




항상 배만 보면  걱정이었는데


두부부는  오늘  윗몸일으키기 하는것을 보고 안심을 하였네요...


2단 딸때까지 우선  계속  유도는 시키기로  약속을 했지요...


덧  큰밤톨처럼  줄넘기만 잘하면 살은 절로 빠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