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절 길들인 판타지 영화나 미드의 개그코드와는 

다른 개그코드를 가지고 있고,


아쉽게도 팝송은 미묘하게 세대가 달라서 그런지 그냥 취향이 아닌데

자주 나오고, 안나왔으면 하는 장면에도 나와서 

역시 ㅜㅜ 맘에 안들었고요. (전 90년대 팝송세대) 


전체적인 구성에서 흡입력을 못느꼈내요.

그냥 어쩔 수 없이 이야기에 끌려다닌 느낌으로  보고 나왔습니다. 

(생각해보니 현대적이지 않은 이야기 구성?) 


뒤에 앉아계신 아저씨는 앞에 온 중딩 단체보다 두배로 많이 웃으시더군요.

전 2번 정도 피식 웃은듯합니다 ㅜㅜ



+

라쿤(너구리라고 해석된)은 캐릭터 때문에 많이 얘기 되긴 하는데 

특별한 개성이 안보여서 급 실망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