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은 참 꽃이 피면 보기좋은데

꽃이 질 때 모습은 처량하기 그지없죠...(마치 비련의 여인처럼?)

목련의 꽃말이 숭고한 사랑이라지만

하얀목련의  또 다른 꽃말이 '서글픈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죠...

아파트 부엌창으로 찍어본 비맞은 목련입니다.

사랑하기 좋은 계절 모두모두 행복한 사랑 나누시길 기원합니다.


촬영 : 니콘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