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새로운 네이밍의 TP 소식에 즐거워 하시는 데 저는 X395로 오랫만에 다시 TP로 돌아왔네요.

아시는 분을 통해서 워런티 30개월 넘게 남은 미사용을 저렴하게 구했는데

지문인식에 4g LTE 카드까지 다 들어가있는 16기가 모델이라서 완전 득템한 기분입니다.

아쉬운 건 400니트짜리 액정이 아니라는 것 하나지만 300짜리에 터치 스크린도 나쁘지 않네요.

예전에 글 올렸던 X240은 후배녀석 선물로 넘겨버리고 저는 회사에서 내준 엘리트북 쓰고 있었거든요.

820 G3도 매우 잘 만든 물건이지만 역시 TP는 또 다르네요. 키보드와 팜레스트에 땀 자국만 안났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애슬론 X2 이후 AMD는 처음 쓰는 데 역시 리사수는 빛이시군요.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늙어갈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3500U가 매우 훌륭하게 느껴집니다.

TP 내장형 4G카드가 시에라에서 피보컴으로 바뀌었네요. 이 것 때문에 거하게 고생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카드가 내장되어 있다면 다른 분들 고생 좀 덜 하시게 내일쯤 업데이트 기?라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