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인입니다.


이번에는 W520 제작기 입니다.


간단한 조립기 입니다만, 다른 분들처럼 멋지게 올려보려고 하다보니,
제가 그래픽쪽은 문외한인지라 결국 이러다가는 글을 못올릴거 같아서,
회원님들 참고는 하시라고 사진만으로 조립기를 올려봅니다.


W520은 마지막 7열키보드 워크스테이션으로서 그 가치가 높은데다가

저도 이번이 3대째 이지만, 근래 나온 TP중에서 명기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나사, 나사마개 처럼 자잘한 스티커까지 하나하나 별도로
구매한지라, 부품수급에 2개월이 넙게 걸린거 같습니다.
그래도 완성을 하고나니 뿌듯하네요. ^^


다소의 시행 착오도 있었지만, 저는 그래도 원할하게 조립이 완성되었습니다.
따라서 나름대로 2015년형 W520이라고 자부합니다. ^^


이번에 제작한 W520의 간략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Intel Core i7-2860QM

GPU: NVIDIA Quadro 2000M

RAM: 32GB (PC3-12800 8GB x 4Ea)

SSD: Plextor M5M mSATA 256GB


다음은 W520 제작기입니다.



1. 메인보드와 하판


중고로 메인보드와 하판, 마그네슘 프레임, CPU, CPU팬은 일괄로 구매하였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구매한게 다행이였고,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유는 아래 참조)


W520_01.jpg



2. 메인보드 아랫부분과 USB I/O보드


메인보드는 크게 2가지로 분류됩니다.


빨간색으로 칠한부분이 USB I/O보드이고, 나머지가 메인보드입니다.


메인보드 하부에는 메모리 슬롯이 2개, 반대쪽에 2개로서 모두 4개 존재합니다.


T520의 경우에는 윗부분과 아래부분으로 각 1개씩인데 비하면,


공간도 있는데 최대 램슬롯이 2개인점은 W520과의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래 사진은 메인보드와 마그네슘 프레임이 조립된 상태입니다.


W520_02.jpg



3. 메인보드 상단


좌측부터 그래픽카드, CPU, 램슬롯, mSATA, 무선랜, 모뎀, 블루투스 카드입니다.


좌측하단에는 원래 스마트카드 리더기가 장착되지만, 팜레스트의 구조에 따라서는 사진과 같은 플라스틱 더미창치가 필요로 합니다.


Bluetooth 는 T530/W530등에 들어가는 레노버 인증 Bluetooth 4.0들 달았으며, Bluetooth 4.0은 바이오스 개조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W520_03.jpg



4. 히트싱크


W520의 히트싱크는 사진 우측의 45W(쿼드코어용)와 좌측의 55W(2920XM, 2960XM용)로 2가지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히트싱크의 구조는 동일해 보입니다.


W520_04.jpg


5. 팬(쿨러)


이번에 깨닳은 사실입니다만, 45W와 55W의 팬커넥터 구조가 다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팬의 커넥터는 4구짜리가 55W용, 6구짜리가 45W용입니다.


물론, 제가 구매한 메인보드에는 55W짜리 팬이 달려있어서인지, 메인보드에 있는 팬 커넥터 부분도 4구였습니다.


이걸 몰랐던지라, 중고이긴 해도, 향후 부품용으로 구매한 45W짜리 팬이 히트싱크를 포함해서 2개나 남게되었습니다. ㅠㅠ


W520_05.jpg



6. 하판조립


하판의 조립이 완성된 상태입니다.


이번에는 스피커까지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W520_06.jpg


7. 상판조립


1) 하늘색: 무선랜 및 WAN용 안테나 (배선정리가 잘 안되면, LCD 조립후에 LCD베젤이 미세하게 들뜨게 됩니다.)


2) 빨간색: 윗부분 사각형은 웹캠이며, 배선은 LCD보드, 웹캠, 씽크라이트 등이 연결되는 배선으로서 LCD케이블과는 다릅니다.


3) 노란색: LCD보드 (T530,W530용과 구분해서 판매를 하는걸 봐서는 뭔가 다른가 봅니다.)


단, 한가지 아직까지 의문인 점은 케이블 제일 좌측에 있는 센서같은 부분의 역할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케이블류도 다 신품이라 너무 배선이 뻣뻣하고 위치잡기가 힘들어서 배선 정리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W520_07.jpg


8. 액정 및 힌지 장착


사진의 우측 힌지로 나오는 은색 배선이 LCD용 배선입니다.


액정의 뒤부분에 연결하고 나서는 빠지지 않도록, 테이프로 고정해야 안전합니다.


힌지도 신품이지만, 아무리 신품이라도 너무 뻑뻑할 정도로 든든한게 맘에 듭니다.


W520_08.jpg


9. 상판과 하판 조립


하판에 상판을 얹고, 찍은 사진입니다.


원래는 일반 SSD를 달아주려고 했으나, mSATA포트가 남는게 아까워서 mSATA로 장착했습니다.


W520_09.jpg


10. 제작기를 마치며


사진 용량의 압박으로, 완성된 사진은 아래 겔러리를 참고하세요...


http://tpholic.com/xe/10833777


조립시간은 사진을 찍으면서 해서인지 몰라도 3~4시간 걸린거 같습니다.


나사도 하나하나 확인해가며 조립하는지라 의외로 시간이 걸렸습니다.


무엇보다도 배선 정리에 공을 많이 들인거 같습니다.


이로서 완성한 W520은 아껴서 사용하다가 소장 모드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


물론, 마지막으로 남은 컬러센서와 스마트카드 리더기까지 달아주고,


마지막으로는 2960XM으로도 업글을 계획하고 있있는지라,


끝판왕이라고 하려면 아직은 2%는 부족한것 같습니다. ^^;



이상,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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