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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가 걸려서 귀퉁이 사진정도 허락을 득한후 올려봅니다^^
위쪽의 놋북인 x41t와 비교해도 엄청나게 얇은 두꼐에 ODD포함이란걸 알수 있죠-_-*
저역시 원조 마냐식구다 보니 레노보에 대한 섭섭한 감정이 많았는데 요제품 받아들고 불만이
쭉쭉 사그라 들정도로 꽤나 만족감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_-*
입이 근질근질 하지만 정모이후 엠바고가 풀리면 바로 선보여 드리겠습니다!
2008.01.07 22:25:35 (*.188.22.150)
굉장히 얇네요... 하지만 얇은만큼 단단할까 의문입니다.
T60의 경우에도 타노트북에 비해 얇긴하지만 T30이전 시절의 튼튼함이 없어진거 같아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죠..
하지만 역시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당장 사고싶긴합니다.ㅋ
T60의 경우에도 타노트북에 비해 얇긴하지만 T30이전 시절의 튼튼함이 없어진거 같아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죠..
하지만 역시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당장 사고싶긴합니다.ㅋ
2008.01.08 00:24:08 (*.75.23.21)
아.. 타블렛 아니라 다행이네요^^;
타블렛이면 또 기변할뻔 했습니다. 아따.. 얇기도 해라...
X61T는 41T 보다도 더 두꺼운데.. 저녀석은 대단하네요^^
타블렛이면 또 기변할뻔 했습니다. 아따.. 얇기도 해라...
X61T는 41T 보다도 더 두꺼운데.. 저녀석은 대단하네요^^
2008.01.08 00:44:29 (*.109.172.91)
구미를 당길만큼 매력적인 녀석이라고만 일단 알려드립니다. 총알을 슬슬 모아두셔도 좋을 듯 하고요 .. ㅋㅋㅋ 커밍 쑨 ...
2008.01.08 02:18:21 (*.233.25.11)
배터리는 어디에 장착이 되는거지요? 대용량 배터리 채용 못하면 아무리 가벼워도 밖에 들고 다니지 못할 지도 모르겠군요.
2008.01.08 02:29:44 (*.234.90.62)
LED 백라이트를 쓴 듯 하군요. 댓글에 달린 링크를 보니까요.
상당히 기대되는 모델이네요 하지만 12.1 인치 로 나와주길 바라는데 말이죠.
아아 저도 저런 리뷰 제품을 만져보고 싶어요 ~~ ^^;;
상당히 기대되는 모델이네요 하지만 12.1 인치 로 나와주길 바라는데 말이죠.
아아 저도 저런 리뷰 제품을 만져보고 싶어요 ~~ ^^;;
2008.01.08 11:07:41 (*.26.104.71)

두근두근~ 정말 끌리는 군요... L쥐 p300과 비슷한 컨셉이라 보면 될까요??? 기대 많이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2008.01.08 11:32:32 (*.243.196.40)

DSPman님 글대로 저게 1400*1050 이면 저도 상당한 유혹을 받을 겁니다. 그런데 로고 부분을 보니
전에 구매한 T나 X시리즈용 IBM로고 스티커는 붙이지 못하겠네요. 이건 좀... 다소 씁쓸..
전에 구매한 T나 X시리즈용 IBM로고 스티커는 붙이지 못하겠네요. 이건 좀... 다소 씁쓸..
2008.01.08 12:17:29 (*.78.105.25)
이 신모델 정말 궁금합니다. x61주문해 놓고 배송기다리고 있는데, 이거 취소를 해야될지 말지 도데체 감이 안 옵니다. 구체적인 스펙을 알면 x61주문을 취소할지 말지 결정할텐데... 정말 답답하네요...ㅠ.ㅠ
2008.01.08 16:37:42 (*.75.8.73)

과연...명기라 불리던 원래 있던 라인업의 모델도 점점 퇴화시키는 레노보가...
새로운 모델의 13인치를 내놓는다...ㅡㅡ;
새로운 모델의 13인치를 내놓는다...ㅡㅡ;
2008.01.08 18:29:04 (*.221.248.150)
어무나 정말 벌써부터 기대가되는군요 ^^ 간단히 스펙정도만 알고있는데.. 일단 끌리더군요 ㅋ 지름신 그분도 오시는듯 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