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암천문대에 다녀 왔습니다.

 

한일철강 회장이셨던 분이 사재를 털어서 만든 민간천문대라고 합니다. (한 400억 정도 들었다고 하네요.)

 

위치는 연신내에서 승용차로 한 15분 정도 들어갔던거 같고... 은평뉴타운 쪽에서 한 5분?

 

CLC 체험을 하기 위해서 갔다 왔는데... 아무래도 미국쪽 시설을 한국에 옮겨놓은 것이다 보니 조금 어색한 면이 없진 않지만, 경험삼아서 한번 해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단... 30명 이상의 사람이 모여야지만 진행이 된다는 점과 1인당 5만원 가까운 비용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부담스럽겠지만,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진취적인 기상을 심어준다는 면에서는 그런쪽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나쁘지 않겠더군요. 어재도 초등학생 팀이 한 3팀 정도 있엇던거 같습니다.

 

주요 시설로는 CLS(챌린저 러닝센터 라고.... 미국의 우주왕복선인 챌린저호 사고로 인해서 한 20년전쯤 생겨난 우주 임무 수행 교육 프로그램 같은겁니다.) 플라네테리움, 그리고 천문대(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정도인거 같습니다. (플라네테리움과 천문관은 별도 요금인걸로 알고 있고... 자유이용권 종류도 이는거 같더군요)

 

어제는 지금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관련해서 과천국립과학관 쪽에서 체험을 위한 초청을 해준 경우여서 교통비 이외에는 별도의 경비가 들어가진 않아서 시간만 좀 할애를 한 정도였달지...

 

아참... clc 프로그램에서 2등 해서 작은 기념품 하나 받아 왔습니다. ^^

 

뭐... 이런건 좋은데... 일단 무지 피곤하고... 그리고 그로 인해서 어제 해야 할일을 낮에 한개도 못한지라... 결국 복귀해서 10시까지 계산기 두드리다가  12시 다 되서 돌아왔네요. 그냥 쓰러져서 자고 일어났더니만 '멍~~~' 하네요.

 

하여간 이러고 살고 있습니다.

 

ps> 이게 본론인데... 햄버거 번개는 저 빼놓고들 하셨나유...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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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가 내 관심에서 멀어지는 우울한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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