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동네 골목길에서 하늘을 담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올렸더니 그래도 반응이 좋았는데

1년여의 시간이 지난 얼마전 지리산 둘레길에서 다시 아내의 뒷모습을 담았습니다.

그런데 꼭 그렇게 연출한건 아닌데 1년전 사진속 아내의 복장과 너무도 똑같은 모습에 놀랐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제 앞에 함께 있는 아내가

고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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