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또 급하게 뭔가를 업어 왔습니다.  미리 오타가 많은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해피해킹 프로 2에 적응이 덜된 상태^^

 

자칭 음원 분야에서 고급유저라 생각했지만 차마 헤드폼을 비싼 가격에 엄두도 못 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클래식에 빠지면서 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주일을 모니터링 하면서 발견...오디오테크니카의 ATH-ESW9 ...두둥...^^

 

장단점이 명확한 기기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자는 가격에 비해 음이 별로라는....일본 특유의 뽀대와 디자인에만 무게를 둔 제품이라고 하시더군요..

 

용산에 헤드폰샵에 들러 지난 주말에 4시간 가량 혼자 떵하니 서서 모든 헤드셋을 테스트 해 봤습니다. 물론 제가 막귀가 아니란것을 알고 있었기에

저가는 테스트에서 배재 되었습니다.

 

일단 저도 완전 파워 유저가 아니라 20이상 제품은 분명히 걸러 냅니다. 정말 어느순간 부터 귀가 예민해져서 못 듣겠더라요.

일단 처음에 사용한 헤드셋은 소니 700DJ---그때 당시 가격은 16만원 선...

얼마 사용하지 않고 무게와 중후함에 못이겨 팔아 버렸습니다. 중고 판매 인데도 만원인가 손해 보고 팔았습니다. 엄청 많이 찾는 제품 이었씁니다.

멋도 있었고...하지만 무게와 전선을 목에 달고 다닌 다는 느낌 때문에 도저히 사용을 못하겠더군요.

 

다름은 젠하이져 PX20입니다  국민 헤드셋이라고 하죠...^^ 정말 좋습니다. 가격은 10만원 상당이었고 착용감 좋고..

6년이상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고장 나지 않았고 이어패드(귀부분 닿는 부분)만 교체 해줬습니다.

일단 음원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정확히 평가를 해 드리지만 저는 스스로 만족은 하는데 어떤 부분이 좋다고는 판단 못드립니다. 주관적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젠하이져는 고음을 상당히 잘 잡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9년 이어폰 질렀습니다. 14만원...혹자는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라고 하죠...제가 회사에 소개시켜서 MP3보다 이어폰 가격이 더 비싸다구^^

 

모든 분들이 아시겠지만 보스는 전문 음향 기기 전문 회사로 개인적으로 저음을 굉장히 말고 투명하게 잘 받쳐 주는 기기인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 매일 들고 다닌느 이어폰입니다.

물론 내구성 자체가 약해서 단선이 정말 쉽게 일어 납니다. 2008년 4월에 구매 후 2009년 3월에 단선 되어 새제품 받기는 했지만 그 이후로 굉장히 조심 스럽습니다.

대신데 젠하이져는 명성 그대로 튼튼하고 막 사용해도 정말 오래 가는 종류인 것 같습니다.

 

중략,,,

 

오디오테크티가...솔직히 처음 들어보는 음향 업체 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정말 끌리더군요.(MADE IN JAPAN)

일본산 흑자단 나무 하우징을 가진 모델로 베이스부분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비싼 헤드셋은 몇 백만원짜리도 있습니다. 중저가라 생각합니다

비난 하지 마시구요^^ 지금 테스트 중이라 볼륨 빵빵하게 올려 놓고 하드 트레이닝 중입니다. 

당분간은 클래식에 완전 빠져 살것 같습니다. 이거 뭐...음악적 재능은 없습니다. 그냥 음에 몸을 실고 느끼면 진짜 슬픈 클래식 들으면 눈물 나옵니다.

 

매니아 분들께 클래식 한곡 추천 드립니다. 비탈리_샤콘느(세상에서 제일 슬픈 곡이란 명성을 가진 곡입니다. )

 

정말 DSLR 카메라 구입해야 겠습니다. 켐코더에 있는 사진 기능이라 정말 조잡 합니다. 이런 멋진 제품을 이렇게 후접하게 올려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래 이놈이 가격이 38장에 업어온 놈입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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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부터 젠하이져PX200, BOSE IN EAR, 오디오테크니카 ATH-ESW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