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업게된 IBM 키보드가 있습니다. 

P/N는 제목에서 보셨듯이 09N5670.


<추가>씽크대님 덕분에 정식 명칭 알았습니다. 라피드 억세스 3 (추정컨데 Rapid Access 3가 영문 명칭일 듯 싶습니다.)


이미 신형 키보드가 있어서 크게 필요성은 없지만,

새로운 키보드에 대한 호기심으로 지금 연결해서 사용 중입니다.

이게 멤브레인 방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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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키도 8개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이메일과 대기모드 키는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6개 키를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IE 8, 크롬, 사파리, 아이튠즈, Lingoes(사전), 노트패드 를 설정해두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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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 레이블입니다. P/N와 S/N가 나란히 찍혀있네요. :)

대략 출시 년도는 2003년인데 제 제품은 언제 생산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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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 키에 여느 TP에 있는 뒤로/앞으로 키가 위치해 있습니다. 나름 잘 사용하는 키인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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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제어 버튼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미디어 플레이어(윈미플, 아이튠즈, 곰플레이어 등) 모두 작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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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키 모음입니다. 지금 보면 좀 촌스러운 구석도 있지만,

2003년에 출시된 모델이라 생각하면 나름 귀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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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키보드의 강점인 USB 포트... 

시험삼아 한 개의 포트에 제 무선 마우스 리시버를 달아보았습니다. 

정상적으로 인식/작동 잘 합니다.

외장형 2.5인치 하드디스크는 파워가 모자라는지 작동하지 않네요. 

간단한 USB 메모리 정도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키감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사각사각 거리는 느낌인데,

전에 이틀 사용해 본 스페이스 세이버 2에 비해서 좀 더 가볍네요. 


이상 간단한 사용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