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세팅만 하다 끝났네요. 하루종일 문제로 지적되었던 부분이 스위처블 그래픽기능이었습니다.

저녁 7시 무렵에는 도저히 해결이 안되어서 그냥 팔아 버릴까하다 생각하다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윈도우 비스타 64비트를 깔았습니다.

 

 

설치하면서 느낀 T400에 대해 짧은 사용기를 적고자 합니다.

 

일단 씨피유 성능이 매우 우수한 T9600입니다.

 

너무 뛰어난 성능탓인지 체감상 제 데스크탑(I750)과 맞먹는 성능을 보여주더라구요.

 

순간 반응속도가 시원시원한게 노트북의 데스크탑과 동일선상으로 가고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무거운 비스타 돌리는 건 일도 아닌 느낌입니다.

 

제대로 구성을 마치고 난 후 비스타 체험지스를 보니

 

제목 없음.jpg

 

보기와 같이 상당히 높게 잡히더라구요. 그래픽지수도 꽤 높게 잡힌거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성능과 함께 장점으로 꼽는다면, led방식 lcd는 상당히 밝고 화이트 부분을 제대로 표시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ibm이 고수한 다른 성능에서 좀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첫번째 키보드가 약간 조약한 느낌, 깊이가 들어가다 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ibm노트북만 써오다보니 그 느낌이 수치가 크고 600x를 써보고 항상 키보드중에서 가장 동경으로 삼고 있기에 더욱 그렇게 느꼈는지 모릅니다.

 

두번쨰, 발열....

 

발열이 우수한 기종에 속하는 t400입니다. 하지만, 하드를 고성능 wd bjkt 320으로 노트북하드에서는 최고의 성능에 속하는 제품을 장착한 탓인지

 

오른쪽 팜발열이 좀 있습니다.  구조상 어렵겠지만, 하드가 차라리 안쪽으로 배치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저알피엠하드로 교체하거나 ssd로 교체하면 해결될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세번째,  재설치시 스위처블 시스템의 어려움...

 

오늘하루 종일 고생한 문제인데,  32비트시스템에서 원활히 작동치 않는 거 같습니다.  나름 획기적인 방법이 도입되어서 반가운 부분이었으나

 

자동업데이트로 제대로 못 잡는 부분과 같은 잔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어드밴스 독을 활용해써보고, 스피커도 들어보고 점점 만족스러운 일만 남아있기를 바라며 짧은 사용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