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 잘 쓰고 있던중, 때때로 단단한 윈도우 노트북을 그리다가 


증권 투자 관련해서 꼭 엑셀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최신 씽크패드 P시리즈 17인치의 유혹에 잠깐 빠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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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쓰려고 3백만원 넘는 고성능 그래픽카드 노트북 사는 건 오버라고 깨닫고


대신 미니 PC인 씽크센터 M720q에다가 USB-C 연결의 휴대용 모니터 씽크비전 m14로 결정했습니다.


훨씬 구형 씽크센터 m72 tiny도 쾌적한 속도의 사무용 PC로 쓴 경험이 있어서 기종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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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Centre M720q를 레노버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때


커스터마이징으로 후면 USB-C (DP Alt Mode) 를 넣었습니다.


씽크비전 m14는 썬더볼트 통해 출력되고, 그냥 USB-C에 꼽으면 출력이 안 됩니다.


USB-C 포트에서 디스플레이포트 기능을 추가한 “DP Alt Mode” 사양의 USB-C가 


있어야만 씽크비전 m14를 쓸 수 있습니다. 




썬더볼트 단자는 포트 옆에 번개 그림이 있고, DP Alt Mode USB-C는 D와 P를 합쳐놓은 아이콘이 포트 옆에 표시되어 있어서 구분이 됩니다. 


간만에 휴대용 윈도우 PC를 써보니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미니 PC USB 모니터 연결했을 디자인과 휴대성은 어떤지 아래 유튜브 링크에 설명 담았습니다.


씽크비전도 씽크센터도 옛 IBM 씽크패드 디자인 감성이 남아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