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이 흘렀는지 기억도 흐릿하게 실로 오랬만에 이 글쓰기 화면을 대합니다.

지난 시절 한동안 열심(?)히 썼던 적도 있긴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막상 글을 쓴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망설여 지기까지 합니다.

어던 주제로 글을 시작할까 하다가 오늘 여행중에 보았던 글 하나가 기억끄트머리에 스쳐 지나갑니다.

오늘 오후에 도착한 AMMAN,  도착하기까지 거의 24시간이 걸렸습니다.

Abu Dhabi를거쳐 다음 비행기로 갈아타고 여기까지 다시 몇시간의 비행,

중간에 기다리는시간이 길어 공항 여기 저기 기웃(?) 거리며 구경도 하고 아랍국가의 분위기도 느겨보고(뭐 제대로 느껴볼수는 없겠지만)...




낙타가 우선 생각을 스칩니다. 낙타하면 몇년 전 메르스의 공포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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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랍국가하면 생각나는것이 몇 가지가 있지요.

아랍 문자, 전통 복장, 그리고 이슬람....

아랍인들을 평소에 접해 볼 기회가 적어 그들에 대한 궁금함(?)이 많습니다만.


우선  아랍 문자가 참 배워보고 싶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어떻게 인식을하고 쓰시는지,

제가 아는 바에 의하면 같은 글자라도 그 글자의 위치 (앞, 중간 또는 뒤)에 따라 모양이 변한다고 하더군요.

누군가 웃자고 한 말이겠지만 아랍 문자가 누구 표현에 의하면 '라면 뿌시레기 줄 맟춰 놓은것 같다'고 하는사람도 있습니다만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만, 혹시나 아랍분들 이글을 보시면 전적으로 웃자고 쓴 한 마디이니 무시한다거나 몰상식하다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참 신비스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말을 못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띠엄띠엄이라도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두번째 이슬람의 정서.

잘은 모르지만 종교와 사화 정치가 한데 어우러져서 종교가 곧 생활이자 모든것인 그 분들의 생활상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잘 몰라서 혹자는 이슬람하면 더러는 겁(?) 내시는 분들이 있음은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끊임없이 들려오는 전쟁, 테러 등등으로....그러나 잘은 모르지만 그들의 기본 정신은 참 평화 주의자이며 숭고한 삶을 목표로 한다고 알고 있는데 말이지요.

어느 종교나 어느 누구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삶을 영위해 나가는 것은 마찬가지이겠지만요.    


세번째 궁금중.

온몽을 뒤덮어 가린 그 분들으 전통 복장, 그 안이 궁금해요^^

우리 한복을 입자면 속에 고쟁이 입고 속치마에, 그 위에 비로소 한복입고 두루마기 입고 하듯 그들도 뭐 그런 비슷한게 있겠지요?

원초적(?) 궁급증 이었습니다.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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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 저분이 말씀하시는 저 글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No matter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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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에서 Amman 시내를 내대보며 들었던 생각을 몇자 주절 거려 보았습니다.

여전히 바쁘시게들 사시겠습니다만, 순간순간 내 위치 돌아보벼 힘찬 하루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이콘 드림




No matter what....하니까 노래도 하나 생각이 납니다. ㅎㅎ

No matter what they tell us

No matter what they do

No matter what they teach us

What we believe is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