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신고]라는 말,, 사실 참 부끄럽습니다.


여기가 아프고(?) 또한 나중에 공지 통해 다이킹님이 근황을 알려주셔서 나름 오해(?)가 풀린 것이지만... 본의아니게 제가 앞장 서다시피 하며 다이킹님을

공격한 상황이 되버렸으니까요. 잠시라도 문 닫을 수 있지만 공지 하나 없을 수 있느냐면서 말입니다.


시간이 꽤 흐르니까.. '내가 힘들 때 나도 그럴 때가 있구나!' 싶더라고요.


여기에 어느 회원님이 올린 글에 이와 관련해서 또는 씽크패드 및 여기 관련해서 글 올라온데 대해서 [저를 특정하지 않았지만] 소위 장터 출입 목적으로

클리앙에서 글 퍼나르며 이상한 행위 한다는 비난 등 언급에(이미 알고 있던 비난입니다. 그냥 침묵해왔던 내용) 결국 폭발해서 장문의 항의글 올려서

그렇지 않아도 위축된 이곳 분위기를 싸하게 만든 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반성이라기 보다는 후회감이 커서 해당 항의 댓글은 "사과의 변"으로 수정했습니다만.. 다이킹님에 대한 부분은 쪽지로나마 다이킹님께

사과를 드리고 다이킹님의 건강을 응원했습니다.


사람 사는데가 다 그런다 싶지만.. 역시나 제가 별난 것이 큰 원인 같습니다. 그 덕분(?)에 안티도 많다지요. 부끄부끄...


...


여담입니다만,, 장터에서 거래가 많지 않은 사람이고요. [펌 / 클리앙] 하기 전에 이미 상당한 레벨 쌓아 장터출입 자격은 진작에 취득했고 물건 거래도

정말 적은 편의 회원으로,, 포인트 획득에 뭔 욕심을 내겠는지요? 10,000 포인트 다다르는 상황에서... 거래가 목적이면 탈퇴 / 재가입 반복하지 않았겠지요.


여기가 1, 2년도 아니고... 2001년경 부터 눈팅만 하던 초기 몇 년이나 실명 흔적 남긴 짧은 족적이나 2006년경 부터 [길바라기]로 활동하기 시작한 이후

(2008년 본격)로 여기는 제게 일기장 같은 곳이라... 여러분 지적처럼 그저 일기 올리며 나름 속에 한 한자락 담고 사는 시름에 겨운 삶에 여유 부려보는

그런 감상적 접근입니다. 그냥 누가 알아주지 않을 제 존재기에 제 스스로에게 사는 동안 추억하고자 어떤 몸부림 치는 그런 것이라 할까요?


제가 내성적이고 말로 대인관계에서 확 풀어내는 성격이 아니다보니,, 소심하게 게시판 및 글에 집착하곤 합니다.


...


네2버카페에서는,, tp홀릭 활동 대신에 네이버카페에 주력하겠노라 했다가... 또,, 왠지 거기 네2버카페는 tp홀릭 정상화 후에 사라질 것이란 느낌적 느낌을

주는 글을 연거푸 올려주신듯 하는 모회원님께 심한 반감이 들어서(평소에 제가 참 존경해온 회원님인데요),, 그 분께 심한 배설물 튀겨 드리고는 일방적

으로 탈퇴하고는 복귀없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회원님께도 참 죄송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화가 나셔서 제게 연락도 주셨는데요. 입장 바뀌어서 저는 그렇게 조용하게 대처하지 못했을

듯 합니다. 못난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받기를 거부했네요. 제가 참 못나고 비겁한지라 아직도 사과 한 번 드리지 못했네요. 후회하고 있습니다.


봄되고 있지만,, 제가 가정내 일들로 여전히 겨울이 위력을 떨치고 있어서... 그래도 제 마음에 봄이 오겠지요? 푸하하하~


네2버카페 눈팅 하고 있습니다.ㅋㅋ


그저.. 여기나 거기나 다 활발했으면 좋겠고요. 북적북적 거리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tp홀릭 회원 계신 모든 곳에 건승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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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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