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어찌어찌 하다가 노브북에 물이 떨어져서 물뺀다고

잽싸게 전원및 배터리를 빼고 이리저리 기울였습니다.

한참을 지나서 이젠 됐겠지 하고 노트북을 킨 순간 액정이

얼룩덜룩 밝은 곳과 어두운곳이 액정에 원을 그린듯이

정말 처참한 광경을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이곳저곳 폭풍검색....

그 어느곳도 고쳤다는 글은 없고 액정 교체 이야기만.

대략 노트북 감정가 10만원...고해상도 fhd 액정으로 교환은

거의 배보다 배꼽이 더큰 상황..


현재 침대및에 상판이 밑으로 가게 두고 방석을 덮어놓고

굽고 있습니다..ㅎㅎ

결과는 현재 70% 원상 복귀된 상태 입니다.

계속되는 진행으로 봐서는 100% 복원될거 같은 느낌 입니다.

생각보다 원복 부분도 이상한 얼룩같은거 없이 깔끔하게

고쳐졌습니다.

뜨끈뜨끈하게 지져서 물기를 말려보자 했던것이 실제로

말려지네요~


혹시라도 불의의 사고로 액정에 물이들어가서 얼룩진

액정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시도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늘 정보만 얻다가 처음 글써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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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침대 밑에서 탈출하여 100% 이전 컨디션을

되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