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견적 한번 보려구요.


노트북이라고는 어렸을 때 씽크패드 잠깐 만졌었는데.. 20대 초반에 학원일 하면서 원장님이 저 쓰라고 줬었죠..


비싼 건지도 모르고.. 도킹 시스템이 원래 다 그런거인 줄 알고.. 빨콩도 오 좋구나 ..


그러다가 데탑이 좋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대학생때도 일하면서도 거의 데탑만 썼습니다.. 


3-4년전 쯤에 이직을 했는데... 개인 강의실이 없고 교무실에서 왔다 갔다? 해야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노트북을 급하게 샀죠.. 


한성 U54X-GA660 당시에 40초반에 샀어요...  LG IPS에 15인치에 4세대 i3-4000m / 8GB / 256GB SSD에 


지금은 다시 나오기 힘들 가격대이죠.. 


그런데. 무상 1년이 지나가기 전에 흰지 부분이 자꾸 벌어져서 케이스 교체를 부탁했더니 나사만 조여서 주더군요. 


결국 1년이 지나자 마자 나사가 빠져나가고 벌어지고.. 상판 교체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사가 또 빠지기 시작... 


이제 전원이 안들어가요...  소소하게 메모리도 업그레이드 하고 SSD도 추가하고.. 정이 많이 들었는데..  돈도 벌어다 주고 ㅠㅠ


이제 버리자... 그래 이제 제대로 된 튼튼한 놈으로 사자!! 


맘 먹으니 역시 예전에 만져봤던 7열 TP가 생각 나더군요. 


25주년 뉴스도 들리고 ... 그때부터 관심을 가졌는데...  거참 올해 안에는 가까이 하기 힘든 운명 같습니다..


혹시라도 내일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면 ..TP 중고라도 알아봐야겠네요...


그냥 의식의 흐름에 따른 푸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