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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Pad 전성 시대] 입니다만

한 달에 한 번 걸리는? 마법 아닐,

무릎 위에 올려놓고 사용한다는 휴대성의 랩탑을

홈쇼핑에서 용산에서 뒷통수 맞아

본연의 목적일 휴대성을 가냘픈 어깨의 무거운 가방 속에

14인치 15인치로 고이 고이 숨겨둔체 허리가 속까지 신음 소리 내다가

어느 때 부터

7인치 8인치에 2, 300g 정도의 무게와

매일 묵묵히 야근하는 박대리의 노고 덕분에

그 어깨와 그 허리는 긴 고단함 끝에 해방 되었습니다만,

노트북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할지라도

그 무게와 크기는 가히 혁명급은 아니였을런지,

그 수많은 브랜드가 토해내는 더 많은 수의 [Pad]들은

가격과 완성도에 따라

손에 쥐었다, 놓았다, 를 반복하는 변덕의 호사를 누리는 시대에서

어찌 SONY가 빠질 수 있겠습니까만,

불행히도 그 명성만큼이나 관심 받지 못해 그리 많이 팔리지는 않았으나

SONY 다운 디자인과 SONY 특성으로 아직은 버티고 있는 바,

허나

그 언제인가,

일본 기업인지, 한국 기업인지, 햇갈리는 롯데의 [하이마트]를 통해

소위 땡처리 하다가

박스 봉인이 안되고, 충전기 안주는, 양아치 짓거리로

모 TV 뉴스 고발 프로그램 탔다가

허둥지둥 뒤늦게 충전기 보내주고, 무마용 케이스도 주고,

SONY의 매력 중엔 분명

충성도 강한 사용자들에게 오만함 더해주는 가격 또한 한몫 했을진데,

이 땡처리가 제 돈 주고 구입한 이들 열받게 했던지라,

이제 그 예전의 콧대 높은 안아무인의 SONY가 더 이상 아닌 반증은 아닐런지요,

누가

유리알 같을 SONY 제품을 물 속에 함부로 굴릴 것인지,

뭔 방수기능은 개~뿔...일지라도

가벼운 무게 하나 만큼은 SONY 다움 중 하나는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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